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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M26-0129 / 금색 · 단품

연꽃을 든 입상

관상 소감

관람자의 시점에서 쓴 설명입니다 · 구매 후기나 직접 경험 기록이 아닙니다

황금빛 연꽃을 든 입상입니다. 보살은 높은 보관을 쓰고 눈을 내려뜬 채 이중 연꽃 대좌 위에 서서, 오른손으로는 긴 줄기의 연꽃을 살짝 집어 올려 꽃이 어깨 옆에서 막 피어나고, 왼손은 허리께에서 줄기를 받쳐 자세가 여유롭고 단정합니다. 온몸은 금빛 의복에 싸여 있고 가슴의 영락은 섬세하며, 긴 치마의 옷주름은 겹겹이 드리우고 무릎 앞에는 작은 영락이 각각 드리워지며, 두 가닥 천의는 몸 옆을 따라 흘러 연꽃 대좌 가장자리에 살짝 닿습니다. 얼굴과 손발의 금빛은 부드럽고 치마 자락으로 갈수록 짙은 구릿빛으로 옮겨 가 명암의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. 온화하고 단아한 자태의 작품으로, 불당에 모시기에도 좋고 현관이나 거실 한켠에 세우면 공간에 차분한 격식을 더해 줍니다.

전시 사진에서 선택한 작품입니다. 주문하려면 재고 및 구매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.

가격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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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치수:
확인 필요참고용입니다. 실제 치수는 문의 시 확인을 기준으로 하며, 현장 기록 치수도 대략적인 참고값입니다.
공예 정보:
는 황금색 몸통에 갈색 옷을 입고 꽃가지를 들고 있으며 늘어진 주름과 연꽃잎 밑부분이 선명하다. 재료 및 특정 생산 공정은 문의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.
맞춤:
맞춤 제작 가능구체적인 방안, 치수 범위 및 실현 가능성은 상의를 통해 확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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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, 치수, 가격 및 공급 일정은 문의 시 확인합니다. 외관 분류는 소재 판정이 아닙니다.

작품명은 화면을 설명할 뿐이며 정식 존명은 확인이 필요합니다. 설명 속 장면 비유는 감상의 분위기를 위한 것일 뿐 작품의 내력을 나타내지 않습니다. 주문 전 실물 영상을 추가 확인해 주세요. 전시 이미지는 실물 확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

연꽃을 든 입상